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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모든 운전자는 초보운전자 였다.

 이름

:

정현희

작성일

:

2012년 09월 30일

조회

:

346

초보운전자들은 앞만 보고 가기에도 버거워 진로변경 시 신호를 하지 않고 끼어들거나 진로변경 신호 후 곧바로 차로를 바꾸는 경우가 흔하다. 차로변경을 하기 전 차로를 변경할 예정임을 알리고, 옆 차로의 운전자가 충분히 인지할 시간을 주고 차로를 변경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옆 차로의 자동차와 충돌을 하거나 오히려 차간거리를 좁혀 끼어들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 더불어 초보운전자는 다른 차들과 속도를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아직 운전에 자신감이 없어 지나치게 서행을 하거나, 앞뒤 차간거리에 신경을 쓰다보니 쓸데없이 찰를 바꾸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오히려 다른 차량의 흐름을 방해학 사고를 부추기는 격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또한 고속으로 주행하는 고속도로에서는 다른 차량의 흐름에 방해가 될 때는 가장자리 차로로 변경한다. 또한 고속도로에서는 앞지르기 차로가 존재하므로 주행차로처럼 운행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앞지르기 차로에서 서행하는 것은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주원인이 됨을 알아야 한다.



더불어 주차는 운전의 시작이자 끝이락 할 수 있다. 흔히들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주차장에 주차된 차로 운전자의 매너를 짐작할 수 있다. 초보다 경력운전자를 막론하고 주차기술과 방법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잘못된 줓로 타인에게 사고의 위험이나 피해를 주는 일이 없어야 겠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초보운젅는 운전 미숙으로 어려가지 어려움에 휩싸일 수 밖에 없다. 경력운전자는 이러한 초보운전자를 도로에게 만나면 양보와 배려로 감싸주어야 할 것이다. 처음 운전을 시작할 때 우리는 모두 초보운전자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대구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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